김정우-한혜경(오른쪽). 사진제공|동아닷컴DB·에스엘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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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김정우(32·알 샤르자)와 미스 춘향 출신 한혜경(29)이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한혜경의 소속사 측은 5일 “결혼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두 사람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혜경은 2005년 제74회 미스춘향 선발대회에서 미를 차지했고 2008년 드라마 ‘전설의 고향’ 오구도령 편에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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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한혜경(오른쪽). 사진제공|동아닷컴DB·에스엘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