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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침상 위 애틋한 키스신

입력 | 2014-02-05 13:45:28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현중과 진세연의 키스신이 화제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김현중과 진세연의 애틋한 첫 키스가 공개됐다.

5일 ‘감격시대’ 제작사는 병상에 누워 잠든 정태(김현중 분)를 간호하던 옥련(진세연 분)이 살며시 그의 손을 맞잡아 애틋한 마음을 나누는 사진을 공개했다.

‘감격시대’는 7회 예고를 통해 정태와 옥련의 첫 키스가 공개됐다. 살며시 손을 맞잡은 후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낸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달달하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잘 어울린다”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후끈하구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