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이' 곽진영. MBC 제공
곽진영은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의 '연예플러스' 코너에 출연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은 전했다.
이날 곽진영은 꾸준한 관리와 운동으로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과거 모습과 비교해 더 살이 빠지고 갸름해진 얼굴로 성숙미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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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아들과 딸', KBS '아씨' 등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현재 곽진영은 방송활동을 쉬면서 김치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곽진영 근황, 진짜 오랜만이다", "곽진영 근황, 더 예뻐진 것 같다", "곽진영 근황, 복귀 기대하겠다", "곽진영 근황, 잘 지내는 것 같다", "곽진영 근황, 동안 미모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