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m 거대 레코드판’
124m 거대 레코드판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124m 거대 레코드판’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왔다.
이 '포럼' 지붕의 레코드판은 지름이 124m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레코드 판이다. 또 실제로 이 레코드판이 시속 27m로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기획사 측 관계자는 “공연을 보기위해 포럼에 입장하는 관객들은 이 레코드판 지붕 위에서 흘러나오는 이글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124m 거대 레코드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24m 거대 레코드판, 실제로 음악이 나온다고 대박”, “124m 거대 레코드판, 다른 음악 듣고 싶은면?”, “124m 거대 레코드판, 신기한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