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 소속 배구선수 곽유화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열린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한 곽유화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며 배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곽유화의 소속팀인 도로공사는 곽유화뿐만 아니라 황민경, 고예림 등 미녀선수가 많아 ‘제2의 미녀군단’으로 불리고 있다.
1993년 출생으로 올해 22살인 곽유화는 179cm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진주 선명여자 고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V리그 3년차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