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서은 과거 비키니/SBS플러스)
방송인 변서은(22)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몸이나 팔아" 라고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변서은의 과거 수영복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온라인상에는 '변서은의 수영복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변서은이 과거 SBS플러스 '오마이갓 x2' 괌 여행 편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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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서은은 자신의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언니"라고 칭하며 "몸이나 팔라"는 막말을 해 비난세례를 받았다.
변서은은 민영화 반대 글을 올리다가 흥분했는지 박 대통령을 향해 "그렇게 팔고 싶으면 그냥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고 막말을 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고 비난 글이 쏟아지자 변서은은 문제의 글을 삭제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변서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과문을 게재한 뒤 미투데이를 제외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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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