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피니티
Q50의 디자인 버전으로 불리는 콘셉트카 ‘오 루즈(Eau Rouge)’는 벨기에의 스파프랑코르샹(Spa-Francorchamps) 서킷에서 정상에서 급격히 하강하는 구간의 이름을 따왔다.
인피니티는 이번 콘셉트카에 대해 “로드카 기술과 모터스포츠의 비전을 혼합한 차량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인피니티 레드불 레이싱팀의 영향을 받아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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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