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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는 ‘주름 없는 촉촉한 피부로 10년 젊어지기’라는 주제로 피부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동갑내기 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19살 때 문근영 씨랑 그렇게 많이 비교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자신과 문근영 둘 중 누가 낫다고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이파니는 “당연히 내가 낫다. 문근영 씨는 귀여운 거고 나는 다 가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파니는 이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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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유만만 (이파니 문근영 동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