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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차가 화제다.
지난 27일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를 맡은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러블메이커 티저 샷이 또 나왔네요. 처음 이 기획을 들었을 땐 ‘뭐지’ 했는데 파괴력 있네요. 이 사진들에 나오는 차는 개코 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내일은 없어’ 티저 이미지로 장현승과 현아의 차 안 수위 높은 스킨십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 쓰인 차량은 1980~90년대에 출시된 BMW E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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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8일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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