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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유진 소이, 변한건 나이뿐...90년대 걸그룹 미모 여전
간미연 유진 소이
90년대를 빛낸 걸그룹 출신 간미연 유진 소이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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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응원 와준 우리 예쁜 고구마와 마늘. 유진이랑 소이 언니 정말 고마워. 덕분에 힘 나서 재밌게 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후기 사진에는 세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사람 모두 30대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변함없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90년대 후반 인기를 모으던 걸그룹 멤버 출신인 이들은 각 멤버에게 야채이름을 붙인 ‘야채파’라는 모임을 결성해 지금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간미연 유진 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