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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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오후 8시30분 ‘관찰카메라 24시간’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이 우리나라 제1무역항 부산,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냉동어종을 하역 작업하는 감천항 부두를 찾는다.
제작진의 목표는 ‘금어(金漁)’라 불리는 ‘바다의 귀족’ 참치. 태평양에서 1900톤의 냉동 참치를 막 운반해 온 초대형 선박을 제1·2부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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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부산까지 냉동 참치 상륙작전과 함께 ‘금어’의 진가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관찰카메라 24시간’은 23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