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올린 클라라와 지드래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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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부비부비’
클라라와 지드래곤의 클럽 부비부비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GD와 클라라 부비”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올린 사진에는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한 남성의 앞에서 등을 대고 부비부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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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클라라 소속사가 맞다고 확인해 주면서 또다른 논쟁으로 불이 붙었다. 대체 무슨 사이기에 클럽에서 진한 춤을 추고 있느냐는 것이다.
‘클라라 부비부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럽에서 부비부비추지 그럼 기도할까?”, “대체 뭐가 문제냐”, “별걸로 다 시비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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