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살쾡이 로봇 공개’
‘와일드 캣’살쾡이 로봇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방부가 공개한 사족보행 로봇 ‘와일드 캣’은 치타나 살쾡이 등 야생 고양이과 동물에서 그 움직임을 착안했다.
광고 로드중
지금까지 개발된 로봇중 가장 빠른 로봇인 살쾡이 로봇은 시속 26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연구진은 로봇 개발이 최종 완성되면 시속 80km까지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살쾡이 로봇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쾡이 로봇 공개, 완성돼면 대박이네”, “살쾡이 로봇 공개, 정말 빠르네”, “살쾡이 로봇 공개, 달리는 모습이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