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소연 동생, 윤한/MBC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녹화에서는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윤한이 이소연의 여동생을 만나 합격점을 받았다.
이날 이소연은 윤한에게 갑작스럽게 여동생과의 식사를 제안, 윤한은 당황했으나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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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의 여동생은 윤한에게 "언니랑 결혼해 줘서 고맙다"면서 "형부는 참 자상한 것 같아요"라고 칭찬했다.
또 윤한은 현재 임신 중인 이소연의 여동생을 위해 즉석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려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