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수지 트위터
‘수지 목격담’
네티즌들 사이에서 ‘수지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겸 연기자 미쓰에이의 수지가 지난 3일 미니쿠퍼를 구입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수지는 차량 구입에 앞서 면허 취득을 위해 지난여름 서울시 광진구의 한 운전면허학원에 등장했다.
이때 수지를 목격한 이야기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나 수지랑 같은 운전학원 다닌다”면서 “광진구 운전학원인데 수지가 기능연습하고 감. 수지보고 기사님들이 손주주신다고 싸인 엄청 요구하셨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줌”이라면서 수지 목격담을 남겼다.
이어 “검은색 모자 푹 눌러써도 예쁘더라. 역시 수지”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