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보도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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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꼭대기 수영장’
최근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청난 높이의 폭포와 몇 명의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위치한 수영장이며, 현지 여행 가이드들 사이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수영’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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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꼭대기 수영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무리 물살이 약해져도 위험해 보인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 끔찍하다”, “ 목숨 걸고 수영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