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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안나 크루파의 적나라한 상체 노출이 포착됐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남편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조안나 크루파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조안나 크루파는 가슴을 노출한 채 비키니 팬티만 입고 남편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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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