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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LA 다저스 타선이 3회초 한 타순이 돈 뒤 선취점을 내며 류현진(26)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LA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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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회초 칼 크로포드(32)와 마크 엘리스(36)이 안타를 때리고 출루해 잡은 무사 1,3루 찬스에서 아드리안 곤잘레스(31)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