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과 상추를 포함한 연예병사 7명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25일 징계대상인 연예 병사 8명 중 7명에게 영창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세븐과 상추는 영창 10일의 중징계가 내려졌으며, 나머지 5명은 휴대전화 소지 등의 이유로 영창 4일 처벌이 주어졌다.
나머지 1명은 휴가가 제한되는 근신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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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븐과 상추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 군행사 후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