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모델 겸 배우 니콜 트런피오가 섹시한 바니걸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호주 출신 모델 니콜 트런피오(28)의 화보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니콜 트런피오는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난 한 흰색 스윔웨어에 토끼 귀 모양의 헤어밴드를 착용, 섹시한 바니걸로 변신했다.
광고 로드중
호주에서 이른바 길거리 캐스팅으로 가장 성공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니콜 트런피오는 구치, 펜디, 돌체&가바나, 샤넬 등 명품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올랐고 파리 패션쇼, 밀라노 패션쇼 등 모델 뿐 아니라 방송과 영화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