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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가기록원 찾아 NLL문건 예비열람

입력 | 2013-07-16 03:00:00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5명씩 지정한 10명의 열람위원이 15일 국가기록원이 보관 중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과 관련 자료에 대한 예비열람에 들어갔지만 열람자료 선정은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17일 다시 예비열람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줄은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황진하(오른쪽),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며, 뒷줄은 왼쪽부터 민주당 박남춘, 새누리당 심윤조 김진태 의원이다.

성남=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