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무혐의 판정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가수 휘성(31·최휘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휘성은 지난 4월과 5월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제기돼 군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 10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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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무혐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휘성 무혐의, 의혹이 풀려서 다행이다", "휘성 무혐의, 많이 억울했겠네", "휘성 무혐의, 위드 미 같은 노래 들고 다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휘성은 현재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복무 중이다. 8월 6일 제대한다.
<동아닷컴>
휘성 무혐의 사진=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