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브이알(VR)빌딩에서 최수환 리바트 상무(가운데)와 최병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본부장(왼쪽),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이 벤처기업을 위한 사무가구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들어 보이고 있다. 리바트 제공
이날 행사에는 최수환 리바트 상무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최병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리바트는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선정한 기업과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무용 가구 30%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엔젤 투자자를 육성하고 투자자,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주는 기관이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협회의 대외 활동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