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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16kg 감량’
배우 성동일이 영화 촬영을 위해 16kg을 감량했다.
성동일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미스터 고’ 미디어데이에서 “‘미스터 고’ 촬영을 위해 3개월간 체중을 16kg 감량했다”고 말했다.
또 성동일은 “촬영 전 야구 에이전트를 만났다. 키가 185cm가 넘는 분인데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게 훤칠하고 잘생겼더라. 그분을 보는 순간 ‘살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성동일 16kg 감량’에 네티즌들은 “어쩐지 요즘 더 멋있어졌어”, “성동일 16kg 감량 부럽다”, “성동일 16kg 감량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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