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인천지역 해수욕장이 다음 달 잇달아 문을 연다.
2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월 1일 중구 을왕리, 왕산해수욕장과 실미해수욕장,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한다. 이어 옹진군 영흥도의 십리포, 장경리해수욕장과 덕적도의 서포리, 밭지름해수욕장이 같은 달 12일 손님을 맞는다.
장봉도의 옹암, 진촌해수욕장과 대청도 사탄해수욕장, 백령도 사곶해수욕장은 7월 15일에 문을 열기로 했다. 강화도의 동막과 민머루해수욕장은 16일부터 피서객들을 맞기로 했다. 연평도 구리동해수욕장은 20일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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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