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스엔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선영이 최근 트위터에 결혼에 대해 언급한 글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4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고로 나는 결혼 날짜 잡으면 바로 혼수준비(?) 들어감"이라면서 "결혼을 미룬 이유는 여러 가지이나, 결혼 결심엔 2세 계획이 1번일 테니, 1타2피(?)하겠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안선영의 '품절' 소식에 네티즌들도 "언니 결혼 축하해요. 행복한 부부 되세요", "이쁘고 유쾌한 안선영, 신랑 좋겠다", "결혼 상대가 연하? 요즘 대세 인가봐" 등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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