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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총으로 쏜 후 흉기로 30여 차례를 찔러 살해한 조디 아리아스가 1급 살인에 대한 유죄를 선고받았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8일(현지시간)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이어진 재판에서 조디 아리아스가 남자친구인 트레비스 알렉산더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조디 아리아스(32)는 2008년 6월 남자친구의 변심에 순간적으로 분노가 치밀어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한 아파트에서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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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현지시간) 모델로 활동하던 2007년 당시 조디 아리아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