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웃겨서 캡처했음 ㅎㅎ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티패인과 싸이의 트위터 대화를 캡처한 것으로, 티패인은 싸이에게 "이번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얼마?"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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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패인의 깜짝 한국어에 누리꾼들은 "티패인 한국어 잘하네", "싸이가 가르쳐 준건가?", "티패인 때문에 빵 터졌다", "티패인 한국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적인 뮤지션 티패인은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말로 설명 못 할 만큼 환상적인 뮤직비디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싸이의 신곡 '젠틀맨'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2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9일 오후 8시 현재 1억5900만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