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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국립미술관 소장품展]목욕/물가의 세 여인

입력 | 2013-03-14 03:00:00

4월 21일까지 서울 덕수궁미술관




목욕/물가의 세 여인 (바츨라프 슈팔라·1913년·61×50.5cm)



1910년대 입체주의와 표현주의를 혼합한 바츨라프 슈팔라는 격렬한 붓질로 역동적인 형태를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그림의 중심 주체를 붉은색으로 처리해 주목성을 높이는 반면 배경은 파란색, 녹색으로 그려 보색 대비 효과를 주었다. ‘목욕/물가의 세 여인’은 넓은 붓질, 리듬감 넘치는 구성, 뚜렷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