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끝장 몸매 ‘살아있네~’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48’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충격적인 외모다.
정다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VOGUE TAIWAN 촬영 장면”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여전히 몸짱인 정다연”, “대체 나이는 어디로? 외모까지 동안이네”, “20대 여성들 각성하게 만드는 몸짱 아줌마의 근황”, “놀랍다 못해 멘탈방괴”, “정다연 몸매 보다가 내 몸 보니… 씁쓸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현재 대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정다연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 동영상 = 정다연 근황, 여전히 ‘헉’소리 나는 몸매 ‘나이를 거꾸로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