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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 “앙~ 깨물어 주고 싶어!”

입력 | 2013-02-05 09:46:36

사진= MBC


‘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고공행진 중인 시청률만큼 출연하는 아이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일밤’ 홈페이지에는 ‘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이 올라와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밭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은 채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민수 아들 윤후는 ‘먹방(먹는 방송)’이라는 애칭답게 삶은 달걀을 흡입하고 있다.

‘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앙~ 깨물어 주고 싶어!”, “아빠 어디가 현장 사진! 아~ 너무 귀여워”, “일주일이 기다려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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