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광고 로드중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프로젝트 음반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들과 함께 이석훈, 그룹 빅스 등 기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프로젝트 음반 ‘하트 프로젝트(HEART PROJECT)’ 음반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한국구세군에 전달했다.
‘하트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젤리 크리스마스’란 캐럴을 발표해 온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반 제목. ‘크리스마스니까’의 음원을 비롯해 2013년 캘린더, 소속 가수들의 엽서 사진 48장 등이 패키지로 담겼다.
광고 로드중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