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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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의 수지가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특별MC로 나서 이장우와 진행석에 올랐다. 이는 기존 MC인 유이가 ‘뮤직뱅크’의 칠레 공연으로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우게 돼 수지가 대신 선 것.
수지는 “유이가 칠레공연을 떠나 내가 깜짝 등장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장우 역시 밝은 미소로 수지를 반겼다. 이어 그는 특별MC가 된 수지에게 축하하는 의미의 꽃다발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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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수지 뮤직뱅크’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