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기업답게 LG화학의 지속가능성장 해법은 ‘지속가능한 최고의 기술’에 담겨 있다. 제조공정상의 에너지 효율 개선, 온실가스 감축, 물(원수) 사용량 절감, 그린에너지 생산 같은 직접적인 솔루션뿐 아니라 태양전지, LED, 고기능 친환경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그린 신(新)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LG화학 오창공장을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 또한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그룹 차원의 녹색성장 실현 의지를 담은 ‘LG GREEN 2020 전략’에 적극 동참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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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부회장
특히 화학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과학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영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주니어 공학교실, LG화학 화학캠프,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희망 가득한 도서관 만들기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