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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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스마트폰 실태 조사’
유아 스마트폰 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육아정책연구소 학술지 ‘유아정책연구’에는 지난 16일 서울·경기 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유아 252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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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만 3~5세의 아이들 중 39%가 적어도 한 주에 3차례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것.
부모 중 66.3%가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으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접한 경로 821%가 부모를 통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 스마트폰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아 스마트폰 실태 조사 결과 15%의 아이들이 매일 스마트폰을 쓴다고?”, “스마트폰으로 게임 하는 건가?”,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했으면 더 좋은 분석이 됐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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