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이민정. 사진제공=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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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이민정의 연인 포스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2TV 드라마 ‘빅’의 주인공 공유와 이민정이 물을 나눠 마시는 다정한 현장 컷이 공개되며 결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현장 컷은 촉박한 야외 촬영 중에 목을 축일 틈도 없던 공유가 이민정에게 물을 건네 마시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으며 물을 건네받는 공유와 이민정의 모습은 실제 연인 포스가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또한, 경준의 집 마당에서 촬영이 한참이라 공유가 경준(공유)일지 돌아온 윤재(공유)일지, 또한 이곳에서 다란(이민정)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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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