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하는 그날만 기다렸다!” 김동성이 ‘불멸의 국가대표’에서 스피드 레이싱에 도전해 발군의 운전 실력을 과시하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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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21일 밤 10시50분 ‘불멸의 국가대표’
이번에는 스피드 레이싱이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선수단(이하 ‘불국단’)이 모터스포츠 종목 중 스피드 레이싱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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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체 선발전에서 뽑힌 두 멤버는 14·15일 전라남도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했다. 뛰어난 운전 실력으로 출전의 기회를 잡을 멤버가 누구일지, 그 결과는 21일 밤 10시50분에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