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인’ 지현우와 유인나가 함께 출연한 tvN ‘인현왕후의 남자’ 속 키스신. 사진출처|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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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6일 오후8시50분 ‘특종 연예인사이드’
여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여름휴가다. 휴가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워터파크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은 스타는 누구일까. 종합편성채널 채널A ‘특종 연예인사이드’의 ‘연인 차트킹’에서 그 순위를 공개한다.
‘워터파크와 잘 어울리는 스타 BEST 6’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남자 스타는 바로 ‘소간지’ 소지섭.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지섭은 설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워터파크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고 싶은 스타 그 두 번째는 그룹 소녀시대. ‘연인 차트킹’의 설문에 참여한 대다수가 “불쾌지수가 아무리 높아도 소녀시대 아홉 명만 곁에 있다면 무더위도 무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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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