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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다이어트 부르는 ‘11자 몸매’ 화들짝

입력 | 2012-06-10 14:53:14



배우 김하늘의 11자 몸매가 화제다.

김하늘은 9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미니홈피 속 비키니사진과 극중 임메아리(윤진이)에게 선물 받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으면서 그 동안 숨겨져 왔던 자신의 몸매를 대 공개했다.


김하늘 소속사 관계자는 “김하늘은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고 남자들도 나오기 힘든 11자 복근까지 가지고 있다”며 “촬영장 에서도 틈날 때 마다 계속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 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SBS ‘신사의 품격’ 에서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로 학교에서는 카리스마도 있지만 자신의 사랑 앞에서는 쑥맥 인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화앤담픽처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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