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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조선株 모처럼 동반상승

입력 | 2012-06-08 03:00:00


부진을 거듭하던 조선업계가 증시 반등과 함께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7일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9500원(3.75%) 오른 2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3.47%) STX조선해양(3.41%) 현대미포조선(2.70%) 대우조선해양(2.69%) 등 대부분의 조선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미국과 중국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급반등했다. 경기에 민감한 조선주가 그동안 충분히 조정받았다는 인식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형 조선업체들의 해외 수주 소식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