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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인 ‘슈추어(shoeture)’가 국내 처음으로 직영점을 열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슈추어(대표 서민교)는 4일 젊음의 거리인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직영점을 열고 1000여 점에 달하는 슈추어 제품을 전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슈추어’는 신발을 뜻하는 ‘슈즈(shoes)’와 문화를 의미하는 ‘컬쳐(culture)’의 합성어.
2009년에 개발됐으며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11개국에 특허를 획득한 세계 최초 신발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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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