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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바람의 아들 이종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입력
|
2012-05-26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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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공식 은퇴 행사를 갖고 있다. 이종범 유니폼 번호 7번은 영구 결번됐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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