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DB
'뉴스1' 통신 보도에 따르면 박나림 아나운서는 1996년 MBC에 입사한 뒤 '주말 뉴스데스크'와 '생방송 화제집중' 등을 진행하다가 2004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4월 7일부터 '똑소리 살림법'을 진행하고 있는 박나림 아나운서는 첫 방송에서 '휴롬 천연 원액기'와 '포트메리온 10인조 세트'를 매진시키며 2시간에 17억원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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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GS샵은 박 아나운서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솔직한 멘트와 편안하게 듣기 좋은 화법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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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