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초희(사진= 방송 캡처, 럭셔리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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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소개팅녀가 오초희였어?”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에 첫 등장한 모델 오초희가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롤러코스터-총 맞은 것처럼’에는 기존 출연자 김정민, 박영린, 이연두 외에 극 중 ‘소개팅녀’로 새로운 여배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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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초희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오초희는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초희라고 생각했다! 몸매 역시 명품, 이제 방송 꼭 챙겨봐야지”, “방송 한 번 출연에 이렇게까지? 역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초미니 드레스에 발자국을 그려 ‘아르헨티나를 밟아 버리겠다’는 의지를 밝힌 일명 ‘아르헨녀’로 화제가 됐었다. 이후 같은해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연예계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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