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은 5일 오후 무한도전 ‘파업특별편’을 공개한다. (사진출처=‘무한도전 간추린 뉴스’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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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파업으로 인해 10주째 결방중인 ‘무한도전’이 특별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5일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파업특별편’이란 말은 너무 거창하고, 그냥 짧은 안부인사 정도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태호 PD가 연출한 특별편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등 멤버 전원이 출연해 최근에 발표된 정준하의 결혼소식을 더불어 멤버들의 근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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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