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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목욕하는 서초역 ‘천년향’

입력 | 2012-03-23 03:00:00


봄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직원들이 서초역사거리 도로 가운데에 심어진 향나무 ‘천년향’을 물로 씻고 있다. 이 나무는 수령이 873년으로 추정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