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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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적인 래퍼 부부의 2세답다”
타이거JK-윤미래 부부의 아들 조단(5)이 ‘승승장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는 타이거JK-윤미래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몰래 온 손님’으로 아들 조단이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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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지션인 아빠와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정신없이 무대를 뛰어다니며 폭발적인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빠의 랩을 따라하며 “발라버려”라고 외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 “역시 래퍼 부부의 아들답게 랩 실력이 상당하다” , “커서 유명한 래퍼가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만남부터 결혼하기까지의 사연 등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