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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전지현은 7일 공개된 한 화보에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성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검정 미니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한 손에는 가지런히 커피를 들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오드리 헵번을 연상 시킨다. 다른 화보에서는 깜찍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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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지현은 내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도둑들’(감독 최동훈)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제공=드롭탑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