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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위한 ‘1인용품’ 잘나가요”

입력 | 2011-11-19 03:00:00


신세계백화점은 18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에서 생활용품 기획전인 ‘메종 드 신세계’를 열고 싱글족을 위한 1인용 안락의자, 1인용 프라이팬 등을 한자리에서 전시, 판매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인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어 이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20일까지 열린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