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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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반대’를 선언한 가수 이효리가 가죽 착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옳다고 믿지만 실천하기까지 수 만 번 갈등하는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부디 질타보다는 많이 가르쳐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아직도 좋아하는 가죽 재킷을 못 버리고 친구들 모임 삼겹살 굽는 냄새에 침이 고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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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트위터 글에 누리꾼들은 “누구든 실천하기가 어렵죠. 응원합니다”, “힘내라. 실천, 반성조차 않는 사람은 더 많다”, “실천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존경스럽다” 등의 응원의 댓글을 적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